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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도구는 평범한 곡을 8D 오디오로 바꿔 줘요. 헤드폰으로 들으면 소리가 머리 주위를 빙글빙글 도는 듯한 그 효과예요. 노래를 올리고 파형 위에 8D를 적용한 다음 결과물을 내보내면 돼요. 브라우저에서 바로 돌아가고, 무료에 설치나 회원가입도 없으며, MP3나 WAV 같은 일반적인 파일과 잘 맞아요.
만드는 방법은 이래요. 스튜디오를 열고 파일을 올려 오디오를 추가하세요. 8D 효과를 더하면 소리가 왼쪽과 오른쪽 채널 사이를 오가기 시작해요. 헤드폰을 끼고 재생해서 패닝을 들어 보고, 원하는 대로 조정한 뒤 내보내면 돼요.
흔한 활용 방법은 공유할 8D 버전 노래를 만드는 거예요. 곡이 흐르는 내내 소리가 한쪽 귀에서 다른 쪽 귀로 떠다니죠. 먼저 노래를 한 구간만 잘라 두면, 파일 전체가 아니라 원하는 부분에만 8D를 입힐 수도 있어요.
한 가지 알아 둘 점이 있어요. 8D 오디오는 패닝을 이용한 기법이지 별도의 포맷이 아니에요. 그 움직임은 내보내는 일반 스테레오 파일 안에 담겨 있어서 어디서나 재생되지만, 스피커로는 그 효과가 살아나지 않아요. 헤드폰이나 이어폰으로 들어야만 소리가 주위를 도는 게 느껴져요.
같은 편집기에서 다른 변화를 함께 쌓을 수도 있어요. 곡을 느리게 만들거나 리버브를 더하는 식으로요. 리버브는 8D 믹스와 특히 잘 어울려요.
가장 많이 묻는 질문은 헤드폰이 꼭 필요하냐는 거예요. 네, 필요해요. 이 효과는 소리를 왼쪽과 오른쪽 채널 사이에서 옮기며 작동하기 때문에, 헤드폰이 있어야 그 움직임을 들을 수 있어요.